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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휴 칼럼/Photo Essay

피트니스 우지인의 삶의 현장 동영상





밥을 같이 먹으면 정이 생기고
땀을 같이 흘리면 가족과 같은 끈끈함이 생긴다.

자신의 일에 빠진다는 것은 타인의 시각에서는 아름다움이고
스스로에게는 즐거운 일이다. 그것이 바로 인생의 최고 목표인 행복에 이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