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나이 50! 이쯤되면 중년여성이라해도 무방하다. <중년여성>, 내 전공이다. 내 전공을 말하면 사람들은 웃는다. 그래도 사실이다. 우연한 계기, 나는 중년여성을 찍게 된다. 사진이 외모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다. 왜일까? 이런 고민은 대학원에서 논문으로 이어진다. 동일시! 인간은 만족스런 자신의 외모를 닮으려 한다. 이런 확신은 사진가인 백승휴의 삶을 바꾼다. <백승휴적>으로... 중년여성에게 세심한 남자이다. 상실감이 많은 중년여성, 그들에게 외모는 희망이다. 긍정하는 자아인식이다. 사진을 통해 한 여인을 들여다 본다. 직업인으로의 삶, 그 이면에 여자의 모습을 찾아본다. 일상의 모습에서 직업인의 사명을 읽는다.


*순간을 즐기다. 전문가의 손길을 즐기다. 프로는 프로를 안다. 타인이 그래줬던 것처럼 상대를 신뢰한다. 신뢰란 먼저 주는 것이다.

*바르다. 몸짓은 자기 안의 진중한 언어이다. 세상을 향해 서 있는 모습이자 상대를 대하는 태도이다. 그녀는 'why'에 집중하며 목적지를 향해 묵묵히 걸어간다. <바로 선>이란 몸짓은 설정이나 의도가 아닌 바로 그다.    

*진지하게 바라보다. 분석이란 객관의 시선. 이성적의 접근과 감성적인 바라봄. 보험이다. 분석이다. 보장분석이다. 나를 드러내지 않고 상대의 관점으로 바라본다. 

*아름다운 꿈. 자신의 모습에 놀란다. 타인에 집중하던 그가 잠시 자신에게로 시선을 돌린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는 말한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자, 결코 상대를 배려할 수 없다. 아름다운 여자를 꿈꾸는 캐리어우먼 김미영 대표에게 친근함이 다가온다. 

김미영, 그녀는 누구인가? 보장분석의 달인이다. 보험 컨설턴트이다. 분석, 나 또한 그녀를 분석한다. 사진과 글을 통해 읽은 의미 속에 <즐기다, 바르다, 아름다운 꿈>이 보인다. 바른 생각, 아름다운 삶은 즐기는 자의 몫이다? 개념에 대한 자기철학이 있다. 그녀는 논리에 그치지 않고 상대에 집중하며 그 사람의 적합성 찾는다. 보험에 관한한 해박하다. 말을 끝내기도 전에 답을 준다. 명쾌하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그녀는 <느린 말투>를 하고 있다. 백승휴의 글과 사진은 그를 <이런 사람>으로 바꾼다. 

 캐리어우먼 김미영, 그녀는 <보장분석의 달인>.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Posted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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