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Therapy

KTV 한국정책방송, 휴먼다큐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가족사진


          http://www.ktv.go.kr/common/popup/vodplayer.jsp?cid=381754

이곳을 클릭하면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가 말하는 가족사진의 의미에 대한 방송이 진행된다.

가족의 소중한 의미와 사진가인 내가 촬영했던 가족들과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표현되어져 있다. 세상의 많은 가족들이 그 소중함을 인식하고 늘 행복했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램이다.


가족에 의해서 만들어진 해맑음, 그 미소가 나를 기쁘게 했다.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에는 그들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이것을 카메라로 담을 수 있다는 것이 나를 더욱 행복하게 한다.


한결이네 가족사진이다.
첫째만 몸으로 낳고, 둘째 셋째는 마음으로 낳았다한다. 이들의 행복한 표정을 감상하시길...


은성이네, 첫째 둘째는 축구를 좋아한다.
그들이 좋아하는 축구공과 복장을 하고 촬영을 했다. 사진을 받아본 이 아이들의 표정이 무척 밝아 보였다.


가족은 이런 것이다.
영켜서 어쩔 줄 몰라하는 것. 그래서 그들 스스로가 함께 하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 얼마나 행복한 순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