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빈마마 윤광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빈마마 윤광미, 프로농부를 만나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농부! 그 이름을 불러본다. 고단한 삶, 하루 종일 일을 하고도 남는 일이 을 기다린다. 이라 쓰니, 내가 해야하는 이란 생각이 문득 떠오른다. 이게 삶이다. 진정한 삶이라 부르니 짠한 느낌이다. 농부란 말이 정감이 가는 건 내 아버지 때문일까? 농부인 아버지의 삽질, 유전인자인듯 나 또한 항상 갈구하는 무엇이 존재한다. 프로농부 #경빈마마 윤광미 농부를 만나다. 광미, 넓을 광에 아름다울 미! 넓은 것이 아름답다는 의미인지 .... 강의장에서 만났던 그 여인! 눈에 띄도록 활동적인 윤광미 대표, 스스로를 경빈마마란다. 마마란 이름이 어색하게 머슴 둘 정도의 일을 척척 해낸다. 윤광미 대표의 농장이 탈북학생들의 출사지! 넓은 밭고랑 사이로 땀내음이 물씬 풍긴다. 직접 무를 뽑아 김치를 담는다. 익힘 정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