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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회생

<법률테라피스트 김영룡> ebook 발간을 기념하며.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법무사 김영룡의 ebook, 완성! 기분 좋은 일이다. 법무사를 책으로 표현한다는 건 쉽지 않다. 이런 통념을 깨기위해 '도전'하는 마음으로 쓴 글이다. 과정에서 어록도 탄생된다. 법무사란 법을 칼처럼 쓰는 무사로 규정하고, 김영룡 법무사가 파산회생영역의 법률 테라피스트로 명명하기에 이른다. 사진은 객관적으로 사람을 돌아보게 한다. 처음 사진과 마지막 찍은 사진이 다르다. 다이어트와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변신을 거듭한 그를 보게 된다. 백승휴의 브랜딩 ebook은 항상 도전이다. 의뢰인의 가능성을 발견하는데 있다. 과정에서 어김없이 백승휴는 그에게서 가능성을 찾는다. 항상 그렇다. 에필로그는 그를 말한다. , 내가 쓴 글이지만 잘 어울린다. Ebook은 일과 가족으로 나눠서 그가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 더보기
날<raw> 것의 시선으로 진중함을 바라보다. 김영룡 법무사.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난 즉흥적이다. 생각나는대로 말하고 행동한다. 하고싶다고 봐야 맞다. 나에 대한 위로이자 배려이다. 이걸 안하면 안절부절하다가 후회한다. 할 말은 하는 남자! 멋진 글귀이다. 총대메고 피 본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래도 대부분은 했다. 이런 날 것 같은 인생이라니. "부럽다, 괜찮다, 진중하지 못하다, 조심해라, 그건 아니다." 평가와 조언들이다. 게이치 않는다. 내 스타일이다. 짜잔! 이게 누군가? 나와 상반된 이력과 스타일의 남자. 진지하고 상대를 두려워할만큼 배려하는 사람. 그는 김영룡 법무사이다. 자, 들어보라. 손때 묻은 책, 글씨와 메모지, 그리고 자기성찰 컨셉의 사진. 법률 테라피스트 김영룡 법무사이다. 내가 붙여준 이름, 아니 별명이다. 이젠 브랜드명이 되어 버렸다. 내가 포토 테라피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