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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 PRO KOREA 글로벌 피트니스 컨벤션 meet the top

FIT PRO KOREA 글로벌 피트니스 컨벤션 meet the top-피트니스 우지인 워크샵에서 땀빼러 온 사람들이 돈을 내면서까지 줄을 서고 있다. 이상한 광경이다. 이런경우는 사이비 종교 빼고는 처음이다. 게임이 시작되기전 여유있는 미소로 프로임을 과시하고 있는 우지인 교주다. 좌측에 보이는 건장한 남자는 보디가드로 보인다. 항상 그런 종교에는 이렇게 즐겁게 무료봉사하는 조직원들이 있다. 이런 표정은 종교적인 영성이 충만한 자들이 아니면 그리 될 수 없다. 키 크고 잘생긴 조직원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나는 촬영시 멀리 떨어져서 망원렌즈로 촬영을 했다. 망원렌즈가 고마울 때가 이런 때이다. 이 교주는 중간교주로 보인다. 엄지 손가락을 들어 신뢰를 확인하고 있다. 조직원들의 엑션이 가관이 아니다. 충실한 조직원으로 보인다. 종교 단체임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이자 증거물이다. 이렇게 자기사진을 크.. 더보기
피트니스 우지인, FIT PRO KOREA 글로벌 피트니스 컨벤션 meet the top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이미지가 승리를 하고 있다. 누가 뭐래도 말이다. 백마디 말보다 눈으로 보여줘야 믿는 시대이다. 누구나 이미지에 대해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사람이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숫자는 한계가 있으나 인터넷이든 지면에서 보여질 수 있는 가능성은 우리가 감히 숫자로 헤아릴 수 없음을 말한다. 먼저 인식하고 현실로 느끼게 되면 추가점수를 받기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것을 문자를 써서 말하면 투사의 원리이다. 계속 뚫어지게 물체를 바라보다가 다른 곳을 바라보더라도 그 자욱이 남아 도는 그 원리 말이다. 피트니스의 선생들이 가르칠때는 당당하게 남들앞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다면 수업의 진행과 추진력이 더욱 강력해짐을 나는 안다. 아니 믿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