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휴 칼럼/Talk Take 썸네일형 리스트형 #협업: <Talk Take> 단어에서 '똑딱'을 발견.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 이 단어를 구글 번역기에 적으면 "말걸기"로 해석한다. 다시, 라고 번역을 요청하면 "taking"이라고 적는다. 의도와는 다른 답변이지만 talk와 take를 굳이 함께 써야하는 이유가 있다. 뭐, 브레인 스토밍이랄것도 없지만 나에겐 정도는 될 거다. 순간 감동하여 상기된 목소리로 파트너와 통화한 기억이 난다. 문장에 답이 있다. 나는 파트너라 했다. 누군가와 역할에 대한 협업을 계획중이다. 보이스 트레이너와 포토테라피스트의 콜라보레이션이다. 둘의 협업에 이름을 붙이려다 이런 단어를 발견한 것이다. 발견이다. 찾아낸 것이다. 이것을 "위대한 발견"이라 말한다. 여기서 우리란 를 말한다. 보기보단 강력하다.보이스 트레이너 박미경와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가 풀어낼 수다들. 그 언어들에 대해 둘은 고심 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