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휴 칼럼/Photo Essay

피트니스 우지인의 삶의 현장 동영상

백작가 2010. 5. 24. 23:12




밥을 같이 먹으면 정이 생기고
땀을 같이 흘리면 가족과 같은 끈끈함이 생긴다.

자신의 일에 빠진다는 것은 타인의 시각에서는 아름다움이고
스스로에게는 즐거운 일이다. 그것이 바로 인생의 최고 목표인 행복에 이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