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휴 칼럼/Photo Essay
가방촬영, 오브제와의 소통.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백작가
2011. 4. 11. 17:40
가방을 테라피하다.
어떤 방식으로 가방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것인가를 고민했다.
노랑, 빨강 심지어는 파란색의 옷을 입고 찾아온다.
가방들은 그들이 입고 온 색과 디자인에 관심이 많다.
나는 그들에게 빛을 드리우고, 매력적인 각도를 찾기 위해 두 눈을 부릅뜬다.
때로는 모델들과 어울려서 찍기도 한다. 그러나 혼자의 멋을 내려는 때도 있다. 오늘이 그랬다.
고독해 보일 수 있으므로 밝고 경쾌한 느낌을 표현했다.
그들은 만족스런 모습으로 환하게 웃었다.
이것은 광고사진촬영 중, 가방촬영의 방법이자.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표현방식이다.
어떤 방식으로 가방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것인가를 고민했다.
노랑, 빨강 심지어는 파란색의 옷을 입고 찾아온다.
가방들은 그들이 입고 온 색과 디자인에 관심이 많다.
나는 그들에게 빛을 드리우고, 매력적인 각도를 찾기 위해 두 눈을 부릅뜬다.
때로는 모델들과 어울려서 찍기도 한다. 그러나 혼자의 멋을 내려는 때도 있다. 오늘이 그랬다.
고독해 보일 수 있으므로 밝고 경쾌한 느낌을 표현했다.
그들은 만족스런 모습으로 환하게 웃었다.
이것은 광고사진촬영 중, 가방촬영의 방법이자.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표현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