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일요초대석 "포토테라피를 말하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악방송 일요초대석 "포토테라피를 말하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공영방송에서 포토테라피에 대한 방송이 있고나서, 메니아들과 일반인 청취자를 다수 확보하고 있는 국악방송에 출연했다. 사진이 인간에게 이롭게 하는 모든 것은 포토테라피라고 말했다. 다음은 인터뷰내용을 장시간에 걸쳐서 작성하고 나니 나 스스로를 정리하는 효과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사회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인터뷰테라피라고... 특이한 마이크앞에 섰다. 마음이 편했다. 그냥 수다를 떠는 마음으로 주저리 주저리 나의 생각을 말했다. 속이 후련했다. 긴 시간 고독하게 포토테라피를 말했는데 이제는 방송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누구나 공감하지만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았을 뿐이다. 익숙해지는 그날 인간의 삶은 사진이라는 시각적인 매체를 통해서 훌륭하게 바뀔 것이다. 국악방송 정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