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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 master

피트니스 우지인-가진 자 청바지 사서 자르지 않고 입는 자, 큰 키로 숏다리 내려보는 자, 잘 생긴 얼굴에 하는 일 최선을 다하는 자와 복근까지 가지고 있는 자. 이런 사람은 나는 싫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방심하면 오산이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자가 일찍 일어나는 새가 된다. 항상 준비하는 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길... 더보기
피트니스 우지인 -귀여운 다람쥐 섹시함도 카리스마도 그녀에게는 하나로 통한다. 귀여움! 털보송한 볼사이로 하얀 보조개가 아름답다. 젊음은 모든 걸 용서한다. 그리고 모든 비전을 가지고 있다. 그걸 게을리하는 자, 그것은 죄악이다. 더보기
피트니스 우지인- 이소령 사촌동생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날카로운 눈매와 서글거리는 미소를 다 가지고 있는 매력남이다. 저평가된 자아를 찾아나서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자신감을 갖고 타자가 할 수 없는 나만의 블루오션을 찾는 그날! 세상은 그를 위해 춤을 출 것이다. 더보기
사진가는 작품으로 그의 생각을 말한다. 매혹적이란 단어를 생각하고 작업을 했다. 여성의 신비로움이란 감추어진 그녀의 생각과 그 어딘가에 숨겨진 여성성을 찾는 과정에서 생겨난다. 골파인 등선, 잘록한 허리, 볼률있는 힢 그리고 여성스런 전체 라인과 그를 상징하는 이미지 꽃들이 그녀를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극대화란 있는 그대로보다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보디빌더의 보디랭귀지는 보고 이해하는 그대로다. 강하게 부각된 눈라인, 주름진 이마, 굴곡있게 만들어진 상체가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남성으로 거듭남을 보여준다. 내가 언제 이런 몸짓으로 환희스러웠던가를 기억한다. 대학합격 통지서, 군대 제대하던날, 사랑하는 아내가 낳던 날, 사진명장이 되던 해, 아무리 생각해도 나의 몸은 이런 신체언어로 즐거움을 표현한 적은 없었던 듯 하다. 기분 좋음.. 더보기
피트니스 우지인 -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이. 자신을 컨트롤 한다는 것은 중요하다. 그 자체를 즐기며 만들어 가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그것이 행복이기에... 여성적인 관능미, 미적 욕구에 대한 분출, 자신을 사랑하는 보호본능, 이 모든 것들은 장과 단으로 이루어진다. 더불음속에서 나의 매력을 발산하는 자유를 얻는 것은 한 단계 높은 삶의 미학이다. 더보기
피트니스 우지인 - 앙칼진 눈매에서도 부드러운은.... V라인 입꼬리는 천만금을 주고도 못 산다. 아무리 성형미인의 것도 그녀만은 못하다. 귀여움과 경쾌함. 감미로운 음악소리를 듣는 듯하다. 많은 이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도 남음이 있다. 더불어 행복한 나날을 만드시길... 더보기
손현미 작가의 사람들, 아니 군단. 토끼를 닮았다. 가벼운 토끼는 아니다. 깊이 있는 토끼로 클것이다. 배려도 있고 가슴이 넓다. 많은 것을 품고 픈 넓은 마음을 원한다. 아니어도 좋다. 지금부터 그리하면 된다. 마음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강한 끼는 스스로 안고 가기에 버겁다. 아니어도 좋다. 큰 가슴을 만들어 안으면 된다. 외롭다. 외로워 보인다. 옆에 있어도 보고 싶은,,,,, 그런 마음일 것이다. 그대는 섹시하다. 자신감이 필요하다. 당돌한 거 말고, 자연스러우면서 남에게 들키지 않는 나만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여유를 가지면 좋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해답을 찾길 바란다. 집요한 눈빛이다. 든든하게 스스로를 만들기에 힘겨울 때들이 많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인생인 것을 누가 말리겠는.. 더보기
피트니스 우지인 4 - 미친 아이 인간에게는 다면성이 있다. 보통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좋음과 나쁨의 양면이 아니라 동전의 양면처럼, 가지고 있지 않을 듯한 것들이 내면에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다면성이다. 때로는 소녀로, 아이로, 앙칼진 여인으로 비춰지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녀의 정체성이다. 똑같은 면만 보는 것보다는 변모하는 다양성에 사람들은 매력을 느낀다. 꾸준히 변화하는 모습으로 함께하는 이들에게 행복감을 던져줘라. 더보기
피트니스 우지인 3 -뜨거운 정열 느끼는 것과 보는 것은 다르다. 참을 수 없는 즐거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이다. 잔잔한 끼가 늘 그녀를 붙어다닌다. 때로는 분위기 있는 느낌으로 때로는 어린 아이의 참을 수 없음을 보여주는 그런 명랑한 여인이 있다. 많은 리터칭을 나는 하지 않는다. 사진은 때로는 그녀에게 자극제이기도 하고 스스로를 찾아 가는 북두칠성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녀의 매력은 사랑하는 이성을 만났을 때 일어난다. 더보기
봄은 농부의 손길을 부른다. 춘천에 다녀오는 길에 고속도로 톨게이트 바로 앞인지라 협회 ceo님댁에 들렀다. 전화약속을 했으나 약간 늦어지는 바람에 그냥 산골풍광을 카메라에 담아 돌아와야만 했다. 잠시후 아쉬운 전화목소리를 들었지만 이번주 화요일이 이사회인지라 발길을 돌렸다. 하우스안에서 말려지는 바알간 고추가 지난해 농사의 발자취를 말해주고 있었다. 약간은 퇴색된 듯한 이 고추들은 무슨 사연을 안고 있는지 궁금했다. 겨우내 차가운 골바람을 맞으며 이겨낸 장독대가 마당언저리에서 농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지난해 방문하여 옻닭을 먹은 그자리이며 협회 사단법인화 되었을때 고사를 지냈던 그곳이다. 밭고랑 끄트머리에 나란히 서 있는 나무들은 봄을 품은 듯 감미로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고을로 들어오는 길에는 농부가족이 함께 영양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