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Therapy

국제대 모델학과 2학년 여학생 외모에 대한 관심도는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높다. 그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그리고 모델학과는 1학년과 2학년의 외적 자기관리의 차이가 많이 난다. 순수의 신입생이 세련미를 갖춘 2학년이 되는 것은 순식간에 이뤄진다. 아무튼 자기의 이미지를 관리하고 인식한다는 것은 삶을 아름답게 살 수 있는 자격을 만들어가는 것이나 다름없다. 나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자 성공의 길은 멀다. 아니 고달프다. 더보기
국제대 모델과 2학년 남자. 사람의 특성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더구나 많은 학생들을 정해진 시간에 마무리를 짓는 것은 더 그렇다. 특히 컨셉을 정해서 의상이나 준비물이 진행되지 않으며 더더욱 그렇다. 그러나 각자 마다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이미지가 없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하느님은 모든이에게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장점을 하나 이상을 주셨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더보기
국제대 모델과 2학년 기념으로 사진을 남긴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이렇게 웃으며 사진을 같이 찍는 이들은 아마도 전생에 가족이상의 존재들이었을 것이다. 더보기
피트니스 우지인-가진 자 청바지 사서 자르지 않고 입는 자, 큰 키로 숏다리 내려보는 자, 잘 생긴 얼굴에 하는 일 최선을 다하는 자와 복근까지 가지고 있는 자. 이런 사람은 나는 싫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방심하면 오산이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자가 일찍 일어나는 새가 된다. 항상 준비하는 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길... 더보기
피트니스 우지인 -귀여운 다람쥐 섹시함도 카리스마도 그녀에게는 하나로 통한다. 귀여움! 털보송한 볼사이로 하얀 보조개가 아름답다. 젊음은 모든 걸 용서한다. 그리고 모든 비전을 가지고 있다. 그걸 게을리하는 자, 그것은 죄악이다. 더보기
피트니스 우지인- 이소령 사촌동생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날카로운 눈매와 서글거리는 미소를 다 가지고 있는 매력남이다. 저평가된 자아를 찾아나서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자신감을 갖고 타자가 할 수 없는 나만의 블루오션을 찾는 그날! 세상은 그를 위해 춤을 출 것이다. 더보기
사진가는 작품으로 그의 생각을 말한다. 매혹적이란 단어를 생각하고 작업을 했다. 여성의 신비로움이란 감추어진 그녀의 생각과 그 어딘가에 숨겨진 여성성을 찾는 과정에서 생겨난다. 골파인 등선, 잘록한 허리, 볼률있는 힢 그리고 여성스런 전체 라인과 그를 상징하는 이미지 꽃들이 그녀를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극대화란 있는 그대로보다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보디빌더의 보디랭귀지는 보고 이해하는 그대로다. 강하게 부각된 눈라인, 주름진 이마, 굴곡있게 만들어진 상체가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남성으로 거듭남을 보여준다. 내가 언제 이런 몸짓으로 환희스러웠던가를 기억한다. 대학합격 통지서, 군대 제대하던날, 사랑하는 아내가 낳던 날, 사진명장이 되던 해, 아무리 생각해도 나의 몸은 이런 신체언어로 즐거움을 표현한 적은 없었던 듯 하다. 기분 좋음.. 더보기
피트니스 우지인 -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이. 자신을 컨트롤 한다는 것은 중요하다. 그 자체를 즐기며 만들어 가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그것이 행복이기에... 여성적인 관능미, 미적 욕구에 대한 분출, 자신을 사랑하는 보호본능, 이 모든 것들은 장과 단으로 이루어진다. 더불음속에서 나의 매력을 발산하는 자유를 얻는 것은 한 단계 높은 삶의 미학이다. 더보기
피트니스 우지인 - 앙칼진 눈매에서도 부드러운은.... V라인 입꼬리는 천만금을 주고도 못 산다. 아무리 성형미인의 것도 그녀만은 못하다. 귀여움과 경쾌함. 감미로운 음악소리를 듣는 듯하다. 많은 이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도 남음이 있다. 더불어 행복한 나날을 만드시길... 더보기
손현미 작가의 사람들, 아니 군단. 토끼를 닮았다. 가벼운 토끼는 아니다. 깊이 있는 토끼로 클것이다. 배려도 있고 가슴이 넓다. 많은 것을 품고 픈 넓은 마음을 원한다. 아니어도 좋다. 지금부터 그리하면 된다. 마음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강한 끼는 스스로 안고 가기에 버겁다. 아니어도 좋다. 큰 가슴을 만들어 안으면 된다. 외롭다. 외로워 보인다. 옆에 있어도 보고 싶은,,,,, 그런 마음일 것이다. 그대는 섹시하다. 자신감이 필요하다. 당돌한 거 말고, 자연스러우면서 남에게 들키지 않는 나만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여유를 가지면 좋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해답을 찾길 바란다. 집요한 눈빛이다. 든든하게 스스로를 만들기에 힘겨울 때들이 많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인생인 것을 누가 말리겠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