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림푸스홀’에서 열린 입양어린이합창단의 감동 음악회와 행복과 치유 사진전<세계일보>
올림푸스한국 방일석(왼쪽에서3번째) 대표가 10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 복합문화공간 ‘올림푸스홀’에서 열린 입양어린이합창단의 감동 음악회 'Light Candle of Hope,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요'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 중앙공무원교육원 윤은기 원장, 올림푸스한국 방일석 대표, 놀부 김순진 회장, 글로벌 오페라단 김수정 단장, 용마 마용도 회장, 성동조선해양 유관홍 명예회장, 케미코 하세청 회장, 한국입양홍보회 어린이합창단 김정화 대표. 총 30명의 공개 입양 어린이들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입양어린이합창단’은 입양에 대한 인식을 보다 긍정적으로 확산시키고, 더 나아가 공개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05년 글로벌 오페라단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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