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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휴 칼럼/Photo Essay

The 40 round 발대식 기념촬영


아무래도 출석부를 먼저 보여주는 것이
옳은 일이라 생각하여 바쁜 틈을 타서 올려드립니다.
웃는 얼굴속에서 행운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오셔서 함께 공감하신 여러분은 행운아입니다.

감사를 드리고
잘 들어가셨지요?
하하하.

조만간 또 뵈어요.
사진작가 백승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