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을 찍다' 파티를 열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자이크 포럼, '즐거움을 찍다' 파티를 열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나에게는 애착가는 오래된 모임이 하나 있다. 모자이크 포럼이다. 집단지성이란 이름으로 5-6년을 해 오다가 바뀐 이름이다. 그들에게 뭔가를 해줘야겠다는 책임감에 일을 냈다. 제목은 '즐거움을 찍다'이다. 즐거움이란 단어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중간에 존재한다. 순전히 내 생각이다. 즐거움이란 어휘풀이에 행복이란 로망도 포함된다. 즐거운 행위를 이미지화하고 즐거움이란 명칭을 붙이기도 하지만, 즐거움은 항상 과정과 결과사이에서 확실하게 어느쪽에 소속되지 않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흔든다. 나는 사진가이며 포토테파리스트이다. 사진으로 즐거움이란 보일 수도 보이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을 찍고 있다. 라는 프로젝트는 요즘 나를 즐겁게 한다. 인생이 길다한들, 이렇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이런 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