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이름의 관계로 부터 아이의 모습까지.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족이란 이름의 관계로 부터 아이의 모습까지.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한 세대를 30년으로 본다. 한 세대를 함께 해야하는 사람을 형제 자매라고 한다. 요즘 2세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졌다. 그것은 인구문제에 있다. 둘이 아니라 하나도 낳지 않으려 한다. 그것은 안 낳는 것이 아니라 못 낳는 것이다. 이기적 인자가 인간의 내면 깊숙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못 낳는다라는 말은 안 낳는다는 말과 다르다. 아이들에 대한 교육 뿐 아니라 성인으로 성장시키는 책임에 대한 두려움때문이다. 두려움을 꺼려하는 인간의 이기적 인자.아이를 낳는 것을 꺼려하는 대한민국의 현재, 아이 넷을 낳은 가족이 있다. 국가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는.. ㅋㅋ. 아이는 부모에게 즐거움이고, 물론 그 댓가를 지불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사진을 찍다가 넘어진 남동생과 오빠, 그 아이는 두가지의 이름으로 불리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