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 사람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전 동구 뉴스타 부동산, 그 곳 사람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모든 게 전문시대이다. 변호사도 자신만의 영역이 있고, 물론 사진가도 그렇다. 부동산도 전문적 영역과 컨셉을 가지고 있다. 내가 왜 대전까지 왔느냐고 묻는다면, 친구 찾아왔다고 말하련다. 대전 동구 뉴스타 부동산 대표가 내친구 박홍순이다. 직업과 사람이 안 어울린다고 첫번에 생각하다가 학창시절을 떠올리면 딱맞은 직업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그와 함께 하는 사람도 닮고 그 곳도 닮아 있더라. 세상과 사람은 둘이 아니니깐.모두가 닮아간다. 뉴스타 부동산, 그 곳의 사람들은 닮아 있다. 긍정적 미소, 뭔가 설레는 이야기를 품고 있는 듯하다. 직장이라면 어쩔 수 없어서 다니는 그런 곳에서 다른 페러다임을 갖게 하는 표정들이다. 사람이 답이다. 세상이 보이지 않는 기운에 의해 형성된다고 하지만 외형은 사람들에 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