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그의 직업을 보여주는 프로필 사진.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와 그의 직업을 보여주는 프로필 사진.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비웃는 말처럼 들리지만 맞다. 생긴 걸 무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외모가 딱 그라 할 수 있나? 그건 단지 판단이지 장담할 수도 없다. 그래서 관상학이 생긴거고, 외모로 그를 판단하는 오랜 경험이 축척된 통계학이다. 사진은 그가 누구인지 보여주는 단순 증명의 역할이 있는가 하면, 그 사람의 성격까직도 보여 준다. 또한 상황에 따른 그의 행동양식을 예견하기도 하다. 사진 찍는 나는 사람의 이미지를 표현하며, 그가 누구인지 예견할 수 있도록 보여 준다. 그게 바로 프로필 사진이다. 간단하게 두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외형에서 나타나는 느낌이고, 또 하나는 그가 가진 소품같은 도구를 활용하여 그를 설명한다. 이들은 위에서부터 강사, 사업가, 책쓰기 코치이다. 사진만으로 이들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알 수는 없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