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삶을 보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끄 앙리 라띠그 라벨 프랑스' 전시회, 그의 삶을 보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보여줌과 바라봄, 둘의 절묘한 만남이 이뤄지는 곳이 있다. 전시장이다. 인간의 삶 또한 의 리듬 속에 존재한다. 전시는 창작자의 결실이 보여지는 곳이다. 자끄 앙리 라띠그의 전시는 한 인간이 전부를 녹인다. 홍대근처 상상마당 4-5층을 오르내리며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자끄 앙리 라띠그전! 그의 삶을 사진외적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다. 어린 시절, 카메라를 쥘 수 있는 여유로운 환경과 지속적으로 그것을 사랑할 수 있는 문화와 그의 성향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마지막 부분의 영상은 관람객에게 말을 건다. 그가 말하는 것들은 전부 사진 이야기이자 그의 의도이다. 자끄 앙리 라띠그의 삶이자 더 나아가 사진의 역사이다. 을 말하는 사진찍기는 전시 공간에서도 이뤄진다. 작가의 의도와 감정과 관찰자의 몸짓을 섞는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