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꿈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디랭귀지로 알아보는 삶의 방향 코치.(나꿈소)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바디랭귀지로 알아보는 삶의 방향 코치(나꿈소).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말하기와 쓰기는 언어다. 그 이외의 소통도구는 비언어다. 사람들이 서로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 바디랭귀지이다. 바로 비언어이다. 우리는 그것을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다. 가령, '사랑한다'라는 말보다도 그의 눈빛과 표정 그리고 동작에서 그 진실성 여부를 파악한다. 사진을 찍다보면 그의 진심을 읽을 수 있다. 사진이 이런 힘을 가지고 있다. 대단하지 않은가? 한번 느껴보라. 학창시절 학생회임원, 바디빌더가 꿈이었던 어린시절, 그리고 지금 열정적인 삶을 꿈꾸는 이가 있다. 이미지를 만들어보고자 문을 두드렸다. 청바지에 흰색의상으로 멋을 냈다. 카메라 앞에선 그는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사람들이 웃는 모습이 안 어울린다며 남 핑게를 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