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귀농농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성농부 차기설, 우리맘연애이야기.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농부를 잘 아는 사람은 누굴까? 농부! 그럴 듯 하지만 아니다. 내가 나를 잘 모르듯, 농부도 자신을 모른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잘 아는 것이다. 그들의 주변인이며 현재 농사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농부의 아들이고 농촌을 떠나 있다. 이것이 객관적 시선의 조건이다. 어느날, 농부가 나에게 다가왔다. 이미지 디렉터이며 교육자인 나에게 말이다. 남양주시를 비롯하여 화성시 농업기술센터가 그 곳이다. 내가 를 어찌할 수 있단 말인가? 나의 아버지가 가르쳐준 지혜다.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 나는야, 농부를 만나러 간다!시든 꽃은 누구도 쳐다보지 않는다. 로 여긴다. 바라봄의 차원에선 모두가 이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일을 마친 후 휴식이라. 논바닥에 자빠진 게 아니다. 삶을 말해주고 있다. 석양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