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을 소리치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꿈소, 내 꿈을 소리치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꿈이란 그네다. 줄을 타고 즐거워하는 것. 꿈을 꾸고, 그 꿈이 이뤄지면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것처럼 커진다는 말을 내꿈소에 함께 출연했던 did 마스터 송대표가 했다. 공감하는 말이고 익히 내는 경험했다. 꿈은 반듯이 이뤄진다는 것은 인생선배들을 통해서 들었으며 시크릿이란 책에서 그 의미를 공감할 수 있었다. 무대에 올랐다. 많은 사람앞에 선다는 것과 기록으로 남는다는 것은 적잖은 부담감을 갖게 된다. 마치 노래하는 듯한 포즈다. 음치이니 노래는 안 어울리고 사람들앞에서 강력한 설득력으로 공감을 이끌어내야 하거늘, 강의후 항상 아쉽다. 밥을 먹고 난 다음의 허전함? 아무튼. 세바시, 내꿈소 등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는 공간들이 늘어나고 있다. 혼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힘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