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경 대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이스 트레이너 박미경이 제안하는 <내면의 소리>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보이스 트레이너, 박미경 대표! 굼실굼실, 야금야금. 그녀를 표현하는 의태어이다. 혼자서도 잘 노는 아이 같다. 그녀에게서 아이의 눈빛이 보인다.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그의 생각과 습관까지도 만날 수 있다. 만남이란 위대한 거다. 그녀는 말한다. 물 흐르듯 흐름에 맞춰 살아왔고, 그 안에서 즐거웠다고. 그녀의 현재는 과거의 연속이며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다. 그런데... 그 안에 꿈틀거리는 무엇은 진정 이란 말인가?사진 한 장으로도 그녀를 충분히 알 수 있다. 다소곳하게 두손을 모으고 앞에 선다? '당신의 말을 경청 하려는 저를 어여삐 봐주세요.' 이런 의미가 아닐까. 군중 속에서 그녀의 초롱초롱한 눈빛이 눈에 띈다. 그녀는 강의를 한다. 다양한 분야를 섭렵한다. 그녀의 MC 장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