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휴 스타일의 가족사진을 말하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승휴의 가족사진 작품 스타일.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사진은 인물에서 시작하여 인물로 끝난다. 그 만큼 매력적이란 뜻이다. 세상에 경의롭지 않은 것이 어디 있으랴. 인물사진촬영과정에서 체험하는 다양성과 상대를 대하는 즉흥성이 나는 좋다. 사진의 목적이기도한 소통이 사람들간의 관계를 끈끈하게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 사진은 특히 인물사진은 그 사람이 내면에서 허락하지 않으면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 없다. 그 정도다.나에게 인물사진은 초보시절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30년차이다.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세월은 인물사진이 천직임을 확신하게 만든다. 사진을 의뢰하는 고객들의 수많은 사연들, 그 사연은 몇권의 책으로도 표현하지 못한다. 기념이나 남김에 대한 욕구가 사진의 탄생으로 이끌었고, 그 사진이 그 속에 있는 자신과 라는가족을 통하여 내면의 응어리가 치유되고 있다. 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