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홀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유와 행복 조연심 대표가 사회를 봤다. 연신 분가루를 찍어 바르더니만 뽀얀 얼굴이 되었다. 그녀의 아름다움은 노력형? 식순은 아이들이 미완성전시장에 사진을 붙이는 것이 첫째이고, 둘째는 테잎 커팅을 하고, 작가의 전시회 설명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아이들은 자신의 꿈이 적힌 사진을 하얀색 보드에 붙였다. 사회자는 아이들에게 멘트를 날렸다. "힘껏 붙이세요. 자신의 꿈이 떨어지면 안되니깐..." 빽작가에 맞게 희색으로 갈려고 하니 계절에 맞는 흰색 정장이 없어서 나비넥타이을 했다. 하하하. 뭔가 설명하고 있다. 백작가! "말부터 시작하지 말고 정리한 다음에 말해라." 올림푸스 대표께서 카메라를 줬다. 전시회가 감동적이어서 준것으로 믿는다. 착각은 정신건강에 좋다고 하더라. 선물을 받는다는 것은 기분이 좋다. 내 삶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