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뻑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뻑 리뷰, ebook <뚝방의 추억>을 추억하며.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자뻑 이라고 말해야하나? 음, 그냥 그리워하는 거지. 나의 블로그 섹션란 로 옮겨야하는 유혹도 있지만 그냥 이곳에 냅두려한다. 언젠가 나에게 바람이 분 ebook, 사진을 찍고 짤막한 글을 붙이는 아주 재미난 놀이가 시작된 것이다. 필 받으면 이른 아침 3-4시간이면 책 한권이 뚝딱이다. 사람들은 묻는다. 인세가 꽤 나오겠다고. 난 그냥 웃는다. 어제 콩을 심고 수확하는 거다. 승질하고는... 몇평 텃밭에 농작물을 심어놓고 수확에 대한 경제효과를 기대하는 거다. 아직은 텃밭에서 콩밭을 맨다. 이건 순수한 농부에게 돈이야기를 하며 초심을 건드리는 거다. 그러나 난 만석꾼을 꿈꾼다. 지금은 10여권의 ebook이지만 머지 않아 몇백권의 만석꾼이 되는 꿈 말이다. Ebook은 참 재밌다. 내가 좋아하는 곳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