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근 교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저작권법학회가 세미나를 열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저작권이란 단어가 나에게 익숙하게 된 지는 얼마 안되었다. 과거의 기억을 찾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저작권이란 창작자의 정신적 권리라고 나는 정의한다. 나는 나의 창작적 모든 권리를 저작권과 연관시키곤 한다. 이기적 발상이기는 하지만. 물론 글을 비롯한 창작자의 행위의 산물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더 구체적이고도 법적인 논리에 대해서는 그 분야에 있는 사람들의 연구영역이라고 생각한다.이시우대표 촬영.강원대학교 비교법학 연구소와 사)한국저작권법학회의 주관으로 강원대학교에서 열렸다. 저작권법에 관심있는 사람들, 법을 업으로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있는 사람들도 참여해야 한다는 의지는 회장인 전문영변호사에 의해서 실행되어진 것이다. 그래서 이미지 창작자인 나도 참여하여 토론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