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언어 수단.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썸네일형 리스트형 색온도, 강력한 언어 수단.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물건에도 그 특성이 있다. 그 고유의 색깔은 바꿀 수가 없다. 타고 난 것이기 때문이다. 변화의 시도에 약간의 변동은 있을 수 있으나 그 원형은 변화되지 않는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물건에 색깔이 있고, 빛에도 새깔이 있다. 빛의 색깔을 색온도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온도와는 다르다. 형광등, 백열전등, 석양, 아침, 대낮, 그리고 흐린날의 색온도는 각자 다르다. 디지털 카메라 내에는 켈빈도라는 기준에 의하여 다양하게 세팅되어 있다. 물론 몇가지의 기호에 의하여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결국은 색온도에 의하여 세팅해 놨을 뿐이다. auto에서는 카메라가 자동으로 조절하는 것이다. 물론 성능좋은 카메라에 맡기면 적절하고 편리하게 조절해주나 미세한 조정은 되지 않는다. 그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