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포티라운드 발대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40 round 발대식의 사건들. 드레스 코드에 맞춰 블렉에 레드, 빨강색 나비넥타이가 당일 주최자들의 통일감과 열정을 대변하고 있다. 좌측으로 부터 4번째 신대표님은 접시를 들고 앉아 있는 듯한 착각을 할 정도로 의상이 잘 어울린다고 본다. 작가는 구도에서 앞 부분에 꽃을 넣어 둠으로써 그날의 화기애애함을 표현하고자 했다. 사회를 보고 있는 김태균 실장님. 2-3천명이 안되면 마이크를 안 잡는다는 그분이 이렇게 사회를 보고 있다. 중간 중간 뒷편에서 땀닦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나를 불러서는 "나 잘하고 있어요? " 하면서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는 모습은 진정 아름답기 까지 했다. 많은 청중들 앞에서 위원장으로서의 자태를 뽐내고 계신 반경남 위원장님.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간 듯 하다. 윗에서 바라보니 앉아 있는 사람들이 들고 있는 순서.. 더보기 The 40 round 발대식 기념촬영 아무래도 출석부를 먼저 보여주는 것이 옳은 일이라 생각하여 바쁜 틈을 타서 올려드립니다. 웃는 얼굴속에서 행운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오셔서 함께 공감하신 여러분은 행운아입니다. 감사를 드리고 잘 들어가셨지요? 하하하. 조만간 또 뵈어요. 사진작가 백승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