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온천의 유일한 cafe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고온천의 유일한 <cafe, oh's 벵디>에서 논두렁을 바라보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이방인의 생존법! 원주민에게 길을 묻는다. 서해안 고속도로가 없던 시절, 고향길에 자주 지나치던 곳이다. 도고온천! 여행지에서 사유의 장소로 카페를 습관적으로 찾는다. 마을 사람이 유일한 카페라며 말해준다. 오스벵디라고, 원어는 의 밤은 저물어간다. 도고온천의 유일한 caf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