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희원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송 작은자의 집> 요양원의 photo play!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청송 작은 자의 집. 이름에서 자신을 낮춘 모습이 보인다. 요양원이다. 인간의 삶에서 단계정도로 규정하자. 요양원! 인간 대부분은 이런 상황을 예견하지 않는다. 자신은 아니란 것이다. 그런일은 자신에겐 없을 것이란 생각! 평생 건강하게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 행운도 있다. 나는 요양원에 가면 우리의 미래를 보는 것같다. 누구나 늙는다. 죽는다. 탄생으로 시작하면 일련의 수순이다. 자! 현재의 즐거움을 찾자. 이게 내가 바라는 현재에 대한 제안이다. 충실한 현재와 대비면 되겠다.체험을 토대로 만든 괜찮은 컨텐츠, photo play! 누구에게나 허물없이 다가간다. 모두가 하나가 된다. 사진을 찍히는 사람 누구나 주인공이다. 또한 찍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흥겨운 축제가 열린다. 누군가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