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문가 되기.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림기업 가족 특강, 사진 전문가 되기.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교육은 안에 있는 것을 끄집어 내는 것'이라고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2000년 전의 말이 아직도 유용하다니. 요즘처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단지 정보를 전달하는 것만으로 교육의 의미를 설명할 수 없다. 무한한 가능성들이 내면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교육의 매력이다. 강의는 목적하는 것을 상대에게 잘 전달해야 한다. 이번 강의는 체험 수기발표 형식을 통하여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 5분 스피치! 1-2시간보다도 어렵다. 짧은 시간 안에 내용을 응축해서 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사진 찍는 방법을 어디에서 찾았는지를, 더불어 사진을 찍으면서 어떻게 자신과 만나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미션이었다. 강의를 마치고 기념촬영까지 해 주었다. '여고생들처럼 즐거워 했어요. 감사를 드립니다.'. 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