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더스타엔터테인먼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래하는 강코치> 강태민을 말하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하찮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이란 말을 썼다. 소중한 자신을 착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던지는 격한 외침이다. 자신의 진가를 안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니나 사명처럼 찾아야 한다. 그걸 해주는 직업들은 많다. 포토테라피스트인 나 또한 그걸 한다. 이번에 괜찮은 직업 하나를 발견했다. 내가 음치여서 일까? 음치도 그 원인을 찾으면 당당하게 외칠 수 있으리라. 나는 노래를 하다가 음이 틀릴것을 두려워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다가 급기야 노래를 망치고 만다. 그 원인을 찾아내고 노래소리가 당당해 진다면 성취감은 감동으로 변할 것이다. 자신의 얼굴이나 음성은 항상 낯설지 않은가?"너는 누구냐?" 이름을 묻기 보단 이미지에서 뭐하는 사람인지 묻는 것이다. 뭘 하는 사람이냔 말이다. 그는 [노래하는 강코치]라고 한다. 그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