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의 완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커뮤니케이션의 완성, 현대해상 강의를 즈음하여.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새로운 것은 설렘반 부담반이다. 교육담당자들의 새로운 과정의 런칭도 그렇다. 새가슴이어서가 아니다. 자신의 확신도 강의장의 분위기에 따라서 당락을 거듭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촉이 있는 담당자들은 과감하게 저지른다. 이번 강의제안이 그렇다. 커뮤니케이션 강사들은 많다. 그러나 식상하다. 한 얘기 또 하는 느낌, 그래서 사진이라는 컨텐츠를 활용하는 나의 강의를 요청한 것이다. 나의 대답은 '잘 했다'이다. 이번 포토테라피 강의는 기존에 '커뮤니케이션 강의'을 대체하여 편성한 것이다. 같은 회사 직원이라고 같은 마음일 수는 없다. 새로운 환경, 아니 세상이 그렇게 급변한다. 새로운 동료들과의 관계는 두려움이 아니라 '알아가는 재미'로 바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이란 나와 상대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