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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련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에게 웨딩사진이란. 작품집의 겉표지를 능력있는 디자이너에게 맡겼다. 만족스럽고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제목을 말하자면 "포토테라피 연구소에 있는 백승휴란 사진가가 창조해낸 사람에 대한 모든 아트적인 사진" 이라는 내용이다. 글의 내용과 이미지 모두 마음에 든다. 항상 인간은 거울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일희일비한다. 아마도 신부는 거울에 비춰진 이 사진이 너무도 익숙할 것이다. 일상의 모습이기도 하고 사진가의 눈으로 만들어낸 결실이기 때문이다. 솜털같이 부드러운 신부의 피부를 표현하는 빛의 신비로움은 태초에 하느님의 만들어낸 피조물이다. 그것으로 사진가는 그의 생각을 그려낸다. 그것이 사진가에게 주어신 신의 선물이다.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 우측에 있는 白 이라는 로고는 유명한 아티스트의 작품이다. 용이 안.. 더보기
피트니스 우지인-가진 자 청바지 사서 자르지 않고 입는 자, 큰 키로 숏다리 내려보는 자, 잘 생긴 얼굴에 하는 일 최선을 다하는 자와 복근까지 가지고 있는 자. 이런 사람은 나는 싫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방심하면 오산이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자가 일찍 일어나는 새가 된다. 항상 준비하는 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길... 더보기
피트니스 우지인 -귀여운 다람쥐 섹시함도 카리스마도 그녀에게는 하나로 통한다. 귀여움! 털보송한 볼사이로 하얀 보조개가 아름답다. 젊음은 모든 걸 용서한다. 그리고 모든 비전을 가지고 있다. 그걸 게을리하는 자, 그것은 죄악이다. 더보기
피트니스 우지인- 이소령 사촌동생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날카로운 눈매와 서글거리는 미소를 다 가지고 있는 매력남이다. 저평가된 자아를 찾아나서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자신감을 갖고 타자가 할 수 없는 나만의 블루오션을 찾는 그날! 세상은 그를 위해 춤을 출 것이다. 더보기
피트니스 우지인 -사랑스런 눈망울 한발짝씩, 한발짝씩, 서서히 자기의 목적지를 향해 내딘는 그의 눈망울에는 즐거운 상상으로 가득하다. 갈고 닦아서 날렵한 이미지가 그녀의 날개를 달아줄 날이 머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아니 그 스스로가 안다. 항상 즐거운 상상으로 꿈을 갉고 닦아주길... 더보기
피트니스 우지인 -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이. 자신을 컨트롤 한다는 것은 중요하다. 그 자체를 즐기며 만들어 가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그것이 행복이기에... 여성적인 관능미, 미적 욕구에 대한 분출, 자신을 사랑하는 보호본능, 이 모든 것들은 장과 단으로 이루어진다. 더불음속에서 나의 매력을 발산하는 자유를 얻는 것은 한 단계 높은 삶의 미학이다. 더보기
피트니스 우지인 - 앙칼진 눈매에서도 부드러운은.... V라인 입꼬리는 천만금을 주고도 못 산다. 아무리 성형미인의 것도 그녀만은 못하다. 귀여움과 경쾌함. 감미로운 음악소리를 듣는 듯하다. 많은 이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도 남음이 있다. 더불어 행복한 나날을 만드시길... 더보기
피트니스 우지인 4 - 미친 아이 인간에게는 다면성이 있다. 보통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좋음과 나쁨의 양면이 아니라 동전의 양면처럼, 가지고 있지 않을 듯한 것들이 내면에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다면성이다. 때로는 소녀로, 아이로, 앙칼진 여인으로 비춰지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녀의 정체성이다. 똑같은 면만 보는 것보다는 변모하는 다양성에 사람들은 매력을 느낀다. 꾸준히 변화하는 모습으로 함께하는 이들에게 행복감을 던져줘라. 더보기
피트니스 우지인 3 -뜨거운 정열 느끼는 것과 보는 것은 다르다. 참을 수 없는 즐거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이다. 잔잔한 끼가 늘 그녀를 붙어다닌다. 때로는 분위기 있는 느낌으로 때로는 어린 아이의 참을 수 없음을 보여주는 그런 명랑한 여인이 있다. 많은 리터칭을 나는 하지 않는다. 사진은 때로는 그녀에게 자극제이기도 하고 스스로를 찾아 가는 북두칠성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녀의 매력은 사랑하는 이성을 만났을 때 일어난다. 더보기
피트니스 우지인 2- 즐기는 삶 사진은 그 현장을 기억하게 한다. 아니 상기하게 된다. 세상에는 직업을 즐기는 이와 힘겨워 하는 이가 있다. 그녀는 즐기는 이다. 멋지지 않은가? 여자들이란 단순한 존재이다. 강하다고 하면 약해보이길 원하고 약하다 말하면 은근히 강한 면모를 보이려 애쓴다. 혼자서도 잘 놀지만 외로워하기도 한다. 그녀의 매력은 땀흘린 머릿결 사이로 흘러내리는 미소다. 그녀여! 그대의 삶안에서 행복을 고이 간직하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