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하게 쏟아지는 봄햇살의 환영이
나의 눈을 통하여 들어온다. 새하얀 드레스의 신부가 하얀 미소를 짓는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은 어린 아이의 설레임이다.
신부에겐 사랑하는 신랑이 함께 하는 곳에서 더욱 빛이 난다.
방그르 웃는 미소에서 서로의 사람을 확인시켜준다.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어어둥둥 내사랑아...
하얀 눈길을 사뿐히 걷는 신부의 발걸음처럼
가볍에 내려앉은 물안개가 그녀의 어깨를 감싸고 있다. 신비로운 눈빛에는 신혼의 꿈을 기억하려 한다.
누구에게도 들킬세라 어루만지는 그들만의 이야기를 가슴속에 가득 담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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