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수순천맛집, <참조은 시골집>에 작품이 걸리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매만지다. 매만질 수록 나아진다. 뭐든 그렇다. 사진을 찍고 매만진 다음 필요한 곳에 놓는다. 공간, 그 곳이 달라진다. 공간이 장소로 변신한다. 빈 곳인 공간을 채우면 장소가 된다. 장소는 내용을 품고 있다. 장소는 누구와 만나든 새로움이 탄생된다. 사진 백승휴, 캘리 김정기! 둘의 협업은 이 새로운 이야기로 소근거리게 한다. 카피를 만들고, 그것을 캘리로 쓴 다음 디자인한 것이다. 하나의 컨텐츠가 추가된다. 더하기는 숫자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창작이란 게 그렇다. 모두를 위로하는 예술적 행위이다. 또 다른 을 기대하며 작품을 공개한다. 이제 그곳은 이 공존하게 된다.게맛 평정. 순천은 참 좋은 곳이다. 먹을 것으로 말하자면 없는 게 없다. 라고 조향순 대표는 말한다. 음식위에 게들이 얹어진 것이 아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