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환영(illusion)을 향하여.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썸네일형 리스트형 곤지왕과 백제의 매, 그 환영(illusion)을 향하여.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시치미를 떼다'자신이 하고도 하지 않은 것처럼 한다는 뜻이다. 이 말의 어원이 바로 매의 꼬리에 주인의 이름표를 달아두는데서 온 것이라한다. 매사냥을 하는 사람을 응사라 한다. 대전의 이사동에 박용순 응사를 만나러 갔다. 1930년대에는 매사냥 허가증을 받은 사람이 1740명이나 되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매사냥이 활발했음을 알 수 있다. 박용순 응사의 매사냥 시연을 하고 있는 중이다. https://www.kfa.ne.kr:44302/index.html 사이트 주소이다. 자세한 사항이 기록되어 있어서 매사냥에 대한 관심과 정보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듯하다.매와 응사를 만나고,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했다. 이른 아침 동네어귀에서 사진을 찍으며 우리들의 과거를 만났으며, 개인적으로 볼 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