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생각을 찍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각 디자이너 이용각, 그의 생각을 찍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나에게 다니엘 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란 책을 권해준 사람이다. 나의 직업, 사진가를 이미지 디렉터로서 중요한 역할이며, 미래의 중심직종임을 인식시켜준 장본인이다. 그러나 그런 이야기를 했던 그가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준비에 소홀했다는 것이 학습과 실천의 차이점을 읽을 수 있었고, 때를 기다렸다가 오늘에서야 그의 이미지를 작업하기에 이르렀다. 그의 브랜드명은 "생각 디자이너"이다. 생각은 디자인되어 있으나 이미지가 디자인 되어 있지 않은 진행형이었다. 그러나 오늘 그는 이미지까지도 디자인된 완성된 인간이 된 날이다. 그에게 생일과도 같은 것이다. 하하하. 우월한 외모. 신뢰할 학력과 수려한 외모 그리고 밝다못해 흐르러지게 핀 꽃처럼 기분 좋은 함박미소가 그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좌측 이미지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