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기 쉬운 사진찍기 입문하기.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구나 알기 쉬운 사진찍기 입문하기.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사진을 배우러 오는 사람들 중, 십중 팔구는 자신을 사진을 못 찍는다고 말한다. 그 말의 뜻은 사진을 잘 찍을 생각이 없다는 말이다. 스스로에게 그렇게 주입시키고 있는 것이다. '나는 사진을 잘 찍을 수 없다.'라는 생각을 반복해서 하게되면 정말로 사진 못 찍게 된다. 다른 일들도 마찬가지다. 남들이 사진을 전부 찍고 다닌다고 무조건 사진을 찍을 필요는 없다. 단 사진에 관심이 있고, 사진으로 즐거운 놀이를 하려면 나의 말을 듣는게 좋다.본 페이지에서는 한장의 사진으로 빛과 그림자를 논함으로써 전반적인 방법론에 대한 이야기를 대신하고자 한다. 빛과 그림자, 우리의 일상에서 너무나 흔해빠진 이들에 대해 얼마나 심각하고도 세심하게 바라봤는지를 묻고 싶다. 이것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자질여부를 평가할 수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