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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켓

2010년 ppa 국제전 출품 입선작 국제적인 사진가 조직인 PPA에는 1년에 한 번씩 사진가들이 작품을 출품한다. 작품 출품작은 10,000점이 넘는다. 그 중 선정된 작품중 2,500점의 작품이 General에 입선이 된다. 그 중에서 다시 심사를 거쳐 7-800점정도가 Loan을 받게 된다. 1년에 4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General에 입선되면 1점을 부여받고, Loan에 입선되면 2점을 받아 25점이 되어야 사진가 Master가 될 수 있다. 여기에는 봉사점수도 12점이 포함된다. 2010년도 PPA Loan입선작 "The noisy world" 나는 기분이 좋다. 이 작품의 입선은 사진가 백승휴만의 영예가 아니다. 여기에 모델로 참석하신 포티라운드멤버들에게도 있다. 아니 그들에게 영광을 돌린다. 2010년 PPA General.. 더보기
amazon(여전사) -입선작 나의 작품은 대부분 강하다. 이것은 나의 가녀린 마음에 대한 보상심리이자 대리만족이다. 이 작품은 드럼켓의 이미지 런칭 작업이다. 지금은 명보아트홀에 전용관이 있고 올 6월에는 유럽 순회 공연이 계획되어 있는 잘나가는 그룹이다. 더욱 더 잘 나가길 바란다. 더보기
드럼켓 이야기-투데이코리아의 뉴스에서(사진작가 백승휴작품) 국내, 세계유일 여성 타악퍼포먼스 "드럼캣" 공연 타악퍼포먼스 "드럼캣" 감독 신영삼 그 동안 남성 뮤지션들 만의 전유물로 여겨져왔던 국내의 드럼 연주 부문에 두각을 나타 내고 있는 여성뮤지션이있어 화재이다.화제의 주인공 인 드럼캣은 국내유일, 세계유일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타악퍼포먼스 그룹이다. `드러머=남성`이라는 공식을 깨고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섹시함을 역동적인 타악연주와 결합해 새로운 매력을 만들었다. 2006년에 첫 콘서트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다 지난 2008년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내 공연팀 최초로 ‘2008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 헤럴드 엔젤상’, ‘2008 스코틀랜드 카발케이드 베스트 유닛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 파로 인정을 받..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