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의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유도의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선유도의 석양은 매력적! 사진촬영에의 답사란 똑같은 상황을 미리 체험하고 예견하는 것이다. 우연일까, 다른 일로 선유도엘 몇 번 갔었다. 갈 때마다 저녁나절이었고, 그 상황은 뭔가 끌어 당기는 힘이 있었다. 그것은 빛이었고,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겸손한 빛의 질감에 있었다. 빛이 넓은 정원을 감싸고 있었다. 나의 마음을 평온하게 했다. 얼마 후, 선유도에서의 촬영 요청이 있었다. 인물사진의 정통 스타일일 수 있다. 아이들의 포즈에서부터 전체 구성이 그렇고, 비네팅 방식부터 아이들의 포징이 그렇다. 그들의 어울림은 자연을 가장한 철저한 계획으로부터 완성된 것이다.아이들이 뛰는 것은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다. '뛰어 노는'이란 어휘는 아이들을 상징한다. 서울시 교육청 표지로 실릴 사진의 일부이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