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에게 전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경희에게 전시, 공격적 시간싸움.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전시, 보여주는 거지? 아니란다. 의 이경희 대표는 보여주기전에 '미리 보는 것'이란다. 공간의 장소되기! 상상의 탑. 준비가 아니라 상상의 완성이며, 그것이 현실이 된다. , 상대의 생각을 따르나 자신의 것이 중첩된다. 상상 그 이상을 위한 디자인이다. 첫만남의 공간은 그곳에서 바로 장소가 된다. 그날 밤, 나는 그들에게서 전장에 선 병사의 눈빛을 경험한다. 그 현장에서 그를 만난다. 그의 삶이 고스란히 녹여진 그곳 말이다.손발이 척척 맞는다. 말을 꺼내기도 전에 알았다는 듯! 일이 재미있다. 20여년을 함께 해온 사람들과 아직도 일을 하고 있다. 갑을관계란 없다. 이다. 역할 이상의 일을 하며 서로의 빈자리를 채운다. 믿음이란 탑을 쌓아올리는 사람들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정도의 리듬은 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