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사진의 심리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진의 치유는 심리적이다.(스마트 폰의 위력)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결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사진이 대세라는 것이다. 어디를 가나 화두가 사진이다. 외형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카메라를 어떤 것을 구입해야 하느냐고 묻는다. 어떤 것으로 찍어야 잘 나오냐고 묻는 것이다. 사실 카메라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그도 알것이다. 그러나 뭘 가지고 먼저 시작해야 하나를 물어보는 것이다. 나의 대답은 우선 스마트 폰으로 사진과 친해지라고 귀뜸한다. 스마트 폰이 사람과 사진을 친하게 만들어 놨다.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자주 쓰는 수법이 있다. 강의 전에 촬영한 얼굴과 강의 후의 얼굴을 촬영해서 전후를 비교하라고 한다. 물론 내가 자부하는 것은 재미난 강의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냥 바라보는 것보다 즐거운 상태에서 바라보면 당연히 긍정적으로 모든 것이 보이기 마련이다. 얼굴 또한 예쁘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