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섬재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섬 탐험가, 이재언(필명 이섬)을 말하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이름은 이재언! 섬 탐험 전문가다. 필명까지 '이섬'이다. 저섬도 아니고 이섬이다. 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를 말해준다. 섬출신인 그는 선교활동을 하다가 진지하게 섬을 접한다. 450개도 넘는 섬을 3번이나 다녔다는 그!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친 짓이다. 이재언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자비로 사들인 드론들을 바다에 헌납한게 한두번이 아니다. 자신을 아날로그라 말한다. 스마트한 디지털로는 절대 못하는 일을 해낸 것이다. 이 정도면 이란 이름을 붙여도 된다. 한가지만 파는, 될때까지 지속하는, 남들에겐 무모하고 스스로는 재미있는, 이것이 달인이 하는 일들이다. 그와의 만남의 장소는 목포이다.섬, 드론, 저술, 그리고 섬. 이것이 섬 탐험 전문가 이재언작가의 이력이다. 네이버에서 여러권의 책을 구입해 준 건 애깃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