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우적 대며 자위하는 목마른 야생마였죠”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우적 대며 자위하는 목마른 야생마였죠” 허우적 대며 자위하는 목마른 야생마였죠” 사진창작에 혼을 담근 사나이 백승휴 작가(백승휴스튜디오 대표) 이창호기자(lch9856@skyedaily.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백승휴 작가(백승휴스튜디오 대표) ⓒ스카이데일리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백승휴 사진작가의 스튜디오는 남다른 멋이 있다. 스튜디오임을 알리는 사진들이 밖에 전시돼 있을 것을 기대했으나 오산이었다. 간판에는 ‘스튜디오’란 글자도 없다. 단지 ‘백승휴’ 이름 석자만이 방문객을 맞이할 뿐이다. “백승휴란 사람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제가 강의도 하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해서 스튜디오를 비울 때가 많아요. ‘어 저기 스튜디오 있네. 사진하나 찍을까’하고 찾아오시는 분들은 오셨다가 사진을 못 찍고 실망만 하실 수가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