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직원들의 즐거운 놀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GSK 직원들의 즐거운 놀이, photo play.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일과 쉼. 둘을 하나로 묶을 수 없을까? 나의 오래된 고민이다. 아직도 시도중이다. 직장을 다녀보지 못한 나는 에 대한 로망이 있다. 직장과 직원의 아름다운 하모니!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 1007-90*로 네비가 인도한다. 도착한 곳은 이다. 이곳에서 이란 이름으로 GSK의 직원들과 함께 한다. 찍는 시간은 즐겁다. 나도 그들도 그렇다. 그들의 표정에서 회사가 보인다. 괜찮은 회사인 게 틀림없다. 웃어서 행복하냐, 행복을 위해 웃느냐? 따질 필요도 없이 사진 속 사람들은 웃고 있다. 지금까진 행복해서 웃었다면 이제는 거기에 추가하여 행복을 위해 웃길 바란다. 그들이 나온 사진들은 항상 그들을 감시하며 그들의 일상을 지배할 것이다. '잘 하자!'라고.. 맞다.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다. 여럿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