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CLASS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형 고민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게끔 사진으로 치유합니다. TOPCLASS 백승휴인터뷰 성형 고민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게끔 사진으로 치유합니다 백승휴(44) 씨는 사진작가다. 사진기를 들고 사람을 만나고, 여행도 다닌다. 사람이든 풍경이든 찍는 순간 사물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담는 것이 그의 사진 철학이다. 또 그는 자신을 포토테라피스트라고 소개한다. 그동안 알지 못하던 자신의 매력을 사진으로 확인하면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이 그가 주장하는 포토테라피의 원리다. 심리적으로 위축된 이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포토테라피스트로 그가 꿈꾸는 삶은 누구에게나 좋은 날이 온다는 메시지를 보여주는 일이다. 정은주 TOPCLASS 객원기자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백승휴 씨의 스튜디오에는 유독 사람 사진이 많이 걸려 있다. 순수한 미소를 띤 사람, 섹시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