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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인물사진콘텐츠 과정, '사진과 퍼스널 브랜딩 구축전략' 강의(조연심) - 나만의 브랜드 구축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전문 멘토 필요 - 이 작품은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가 조연심작가를 마담 뚜(소통전문가)를 형상화한 작품임.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인물사진콘텐츠과정이 개인 브랜드에 대한 성공전략인 ‘사진과 퍼스널 브랜딩 구출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경제적 풍요와 영향력을 얻을 수 있는 성공 전략에 대해 강연한 이번 강의에선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나의 경쟁력’의 저자 조연심 작가가 강연자로 나섰다. 조연심 작가는 “개인 브랜드란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밝혀서 알리는 것이고 결국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것이다”며, “무조건 열심히 하고 좋아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치밀한 계획과 확고한.. 더보기
홍성에서 자연을 즐기다. 사진작가 백승휴 두 내외가 살고 있는 그곳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지키고 있는 고양이. 고양이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집주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연장과 장화. 직접 집을 지었다는 그는 멋진 비행사. 홍성댁 남편의 말이다. 암탉중에서 날개 옆구리가 털이 빠져있으면 숫탉에게서 사랑을 많이 받은 표시라했다. 복숭아향이 가득한 나무 아래 사랑하는 이들의 사진은 보기에도 좋다. 가을 하늘이 높다. 살면서 자기 손으로 집을 지어놓고 사랑하는 이와 함께 사는 그는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을 해봤다. 아침 잘먹고, 점심 암송아지고기 잘먹고 복숭아농장 구경 잘하고 왔다. 홍성에서 자연을 즐기다. 사진작가 백승휴 더보기
백작가의 사진교실-동심을 잡아라(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Olympus E-P1, 14-42mm f3.5-5.6lens, 1/125sec f/11, ISO100. 백작가의 사진교실-동심을 잡아라 아이들의 표정은 진실하다. 그 순간을 포착하는 것은 흥미롭다. 아이들의 사진을 촬영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촬영자가 의도적으로 주문하는 경우가 있고, 또 하나는 아이들끼리 뛰어노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포착하는 것이 있다. 야외에서 자연광으로 촬영할 경우에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나올 때를 기다리면 된다. 물론 카메라의 방향과 높이를 조절하면서 촬영하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러나 인공조명을 사용하는 상황에서는 스트로보의 위치와 카메라의 위치가 대부분 정해져 있기 때문에 촬영자의 주문에 의해 진행된다. 가식적일지라도 큰소리로 웃다보면 진짜 웃음을 찾을 수 있는 .. 더보기
피트니스 우지인의 삶의 현장 동영상 밥을 같이 먹으면 정이 생기고 땀을 같이 흘리면 가족과 같은 끈끈함이 생긴다. 자신의 일에 빠진다는 것은 타인의 시각에서는 아름다움이고 스스로에게는 즐거운 일이다. 그것이 바로 인생의 최고 목표인 행복에 이르는 것이다. 더보기
빛과 그림자, 세상을 찍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하느님은 빛으로 세상을 만드셨고 나는 빛과 그림자로 사진을 찍는다. 꺄우뚱 머리를 기울이고 밝음과 어둠이 세상사 콤비들의 일상을 말한다. 행복과 불행, 동전의 양면처럼 항상 함께 다닌다. 고통의 진정한 맛을 아는 사람이 진정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내가 가진 것을 감사하며 매사에 즐거움으로 살아가면 머지않은 날에 기쁨이 올지니... 이것은 빛과 그림자속에서 삶의 진정한 의미를 느낀 생각을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가 읖조린다. 더보기
매력적인 모델이란...프로필 사진. 사진가가 바라보는 시각은 그의 과거의 경험과 그로인한 생각들이 겹쳐져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 모델이 가지고 있는 매력은 그 스스로가 모르는 것도 있다. 완벽함이란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인간이 미완성이듯 완성을 향해 노력하는 그 모습이 아름다움이자 남과 다른 그 만의 매력인 것이다. 인간은 자신도 모르는 멋진 느낌을 최소한 한가지 이상은 가지고 있다. 그것을 우리는 '인간적'이란 부른다. 더보기
하얀색 꿈-가족사진 포토테라피-기억의 탈출구 (강남구 가족사진) 유영진대표. 더포티라운드의 발대식에서 가족 포토테라피 촬영권을 받은 장본인이다. 내가 생각해도 행운아다. 지인의 초대를 받고 참가한 곳에서 이런 좋은 일을 만들 줄이야. 내가 찍었지만 만족스럽다. 하하하. 요즘 아이가 셋이면 부자다. 여유로워야 셋을 낳기도 하지만 미래의 여유로움을 위해서 셋을 만들어 놓기도 한다. 둘 중 어디에 속하건 유영진이라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현재가 보람있고 즐거우면 최고 아니겠는가? 마징가 젯트의 강력한 턱선이 무수히 많은 일을 만들어 내는 역동성을 가지고 있다. 그냥 담담하게 ... 귀여운 앳띤 아내의 외모에서 보여지지 않는 아이키우기 저력은 모성의 원동력을 담고 있다. 아이들은 자유를 꿈꾼다. 그러나 그 안에 정돈이 있다. 그것이 가족이라는 테두리안에서 흥겨움.. 더보기
친한 사람의 얼굴 ‘예뻐 보이는’ 이유? 외모에 관심 있는 시기에 매력적인 자신의 외모를 찾아주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작품들 누구에게나 그 사람을 대표하는 포인트가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외모는 치열한 경쟁 구도에 사는 우리들에게 커다란 경쟁력이 되곤 한다. 안타깝지만 그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 단 5초 만에 상대방을 평가해버리는 것이 요즘의 현실. 처음 느낀 그 사람의 이미지는 어지간해선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와 친한 사람들을 보면 유난히 괜찮아 보인다. 왜일까? 19세기 유전학자 골턴은 특정 모습에 익숙한 것은 친밀도가 높다는 것이고, 그것이 미의 기준을 높인다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자주 보게 되면 익숙해지고 내 눈에 친숙해지면 아름답게 보인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릴 마음의 여유가 없어 보인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