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흘린다는 것은 값진 일이다.
베짱이가 욕을 먹는 이유는 살 살 놀면서 인생을 즐기려는 것에 있다.
그러나 피트니스의 사람들은 함께 하는 함께 하는 정이 있다.
보다시피 이 트레이너는 이미지상에서
악한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눈망울이 송아지를 닮았다. 순수성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녀는 모성이 필요할 때 강한 모습을 보일 것이다.
즐기면서 행복을 갈구하길 바란다.
'사진관련 > 프로필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트니스 우지인 3 -뜨거운 정열 (1) | 2010.04.14 |
---|---|
피트니스 우지인 2- 즐기는 삶 (1) | 2010.04.14 |
피트니스 우지인, FIT PRO KOREA 글로벌 피트니스 컨벤션 meet the top (3) | 2010.04.08 |
바리톤 서정학과 지휘자 박상현 사진. (0) | 2010.04.07 |
검객 부부-프로필사진 (0) | 2010.04.07 |